Hamburg 시청 앞의 Kleine Alster 위를 유유히 헤엄쳐다니는 백조들의 모습이다. 이미 1664년부터 Hamburg 시당국의 정책적인 보호를 받아 이곳 호수 위를 헤엄쳐 다닐 수 있게 된 이 백조들은 무려 3백여년 동안 이곳 Hamburg 시청 앞의 명물로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아왔다. 벌써 17세기부터 10만에 가까운 인구를 거느리며 독일 최초의 오페라하우스를 소유하는 등 부유한 도시로 이름을 날렸던 Hamburg의 옛 영화를 실감케 한다.